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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민노총 영남노동자대회 개최 두고 갈등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2-12 00:00:00 조회수 2

최근 노동운동 탄압중지를 요구하며
투신자살을 시도한 이모씨 사건처리를 두고
현대미포조선과 민주노총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이씨 사건은
사내문제라며 민주노총이 내일(12\/13)
회사 앞에서 열기로 한 영남노동자대회
개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회사측의 대리인으로 전락했다며 예정대로
영남 노동자대회를 열기로 해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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