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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옹기장터

홍상순 기자 입력 2008-12-12 00:00:00 조회수 96

◀ANC▶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300일 앞둔
오늘(12\/12)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남구
달동에서 추억의 옹기장터를 열었습니다.

왜 달동에 옹기장터를 열었을까요.

홍상순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ND▶
◀VCR▶
남구 달동 옹기공원 주변 도로 이름입니다.

옹기 가, 나, 다, 옹기 1,2,3 등
모두 옹기로 시작됩니다.


일본인 오가와 토오루가 쓴
1936년 울산 달리 보고서를 보면
달리를 달동이라 부르는데
더 오랜 옛날에는 단지라 불렀고
일부 지역을 옹기전 깍단이라 불렀습니다.

60-70년대 옹기장이들은 이곳에서 쉬어가다
옹기를 팔기도 했습니다.

◀INT▶추무술\/달동 마을향우회


달동 일대가 역사적으로 옹기생산과 유통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옹기장터에는 옹기장수들이 전통의 방식대로 옹기를 새끼에 묶어서 지게에 짊어지고 팔러 나왔습니다.

장터 구경을 하던 사람들은
개량한 옹기 악기가 연출하는 북소리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아이들은 옹기 악기가 낯설긴 하지만
금새 두드리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INT▶박성훈\/초등학교 5학년

울산 세계 옹기문화엑스포까지 남은 기간은
300일.

옹기가 여러 얼굴로 새롭게 조명되면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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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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