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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지부장 석방 촉구 집회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2-12 00:00:00 조회수 17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오늘(12\/12)
울산공장 본관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윤해모 지부장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은 잘못된 것이라며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부장에 대한 실형 선고를
노조에 대한 탄압으로 규정하고 지부장 석방이 이뤄질때까지 강력한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노조는 다음주부터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탄원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투쟁을 결의한 뒤 울산지법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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