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술자리 대신 문화 행사를 즐기는
송년회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송년회 행사로 함께 할 수 있는
울산시향의 올해 마지막 연주회 소식과
10년 이상 장기공연에 나선 연극 라이어 등
문화계소식을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내일(12\/12) 열리는
송년연주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연주일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겨울에 걸맞는
러시아와 북유럽 음악가들의 조용하지만
묵직한 작품이 연말을 앞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무엇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재홍씨와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울산시향과 호흡을 맞춘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10년이상 롱런기록을 세운 연극 라이어가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잇따른 거짓말이 빚어내는 소동과
빠른 전개, 속사포를 쏘는 듯한
대사들과 코믹한 상황이 볼거리 입니다.
특히 기업체 송년회 행사로 인기를
끌면서 단체관람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
어려운 경제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신랄한 비판과 위트로 가득한 전시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산민족미술인협회의 13명 작가들이
사회에 대한 관심과 비판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점한점 작품을 돌아보면 한해동안
자신의 무모했던 고집을 발견하고
진솔한 자기고백에 이르게 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