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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계획도 못세웠다(아침용)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2-11 00:00:00 조회수 151

◀ANC▶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지 못해
어제(12\/10) 노조를 상대로 열기로 했던
경영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자동차 업계가 처한 현실을 짐작케하는
대목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
◀VCR▶
◀END▶
현대자동차가 노조를 상대로 열기로 했던
경영설명회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당초 어제(12\/10)까지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 노조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었지만
사업계획을 세우지 못한 겁니다.

미국 자동차 회사의 파산위기와 급변하는
환율,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내년
경제성장률 등 대내외적인 변수가 너무
많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생산계획을 잡지 못하면서
당장 중소 협력업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모기업의 생산계획에 맞춰 시설투자 등이
이뤄져야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올해 현대자동차의 생산 계획 물량은 310만대.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지난달부터 내수와 수출물량이 급격히 줄면서 실제 생산물량은
280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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