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30여년째 남구에 있는 울주군 청사가
오는 2천 13년까지 울주군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됩니다.
울주군은 군청사 이전을 위해 1년반 동안
중단됐던 청사 입지 선정위원회를 재개해
활발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군수 공백사태 등으로 잠정 중단됐던
울주군청사 입지선정위원회가 재개돼
군청사 이전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학계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읍.면 대표등
27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는
첫날 회의에서 군민들의 염원인 청사 이전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잡고
대상지 선정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INT▶오윤표 군청사 입지선정위원장
우선 내년부터 2천 10년까지 청사 이전
입지가 선정되고 행정절차도 모두 마무리
됩니다.
청사이전에는 모두 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계획된 청사 규모는 건축 연면적 3만 3천여㎡, 부지면적 8만 3천여㎡에 이릅니다.
울주군은 청사이전을 위해 우선 올해 예산에
70억원을 확보했고,내년 예산에도 2백억원을
편성하는 등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INT▶신장렬 울주군수
하지만 타당성 조사용역과 정부 투.융자
심사에서 지난해 추천된 범서와 언양 등
6개 후보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이 추천될 수도
있어 입지선정작업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S\/U)울주군은 군청사 입지가 선정되면
즉각 토지매입에 들어가 오는 2천 13년까지
청사건립과 이전작업을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