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수는 2만 5천명으로 전달보다 2% 포인트 상승한
4.5%의 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고 높은
것이며, 전국 평균 실업률 3.1% 보다도
1.4%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실업률이 급격하게 높아진
것은 자동차 산업의 가동률 감소로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의 구조조정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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