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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회복 관심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2-09 00:00:00 조회수 163

◀ANC▶
고사 위기에 처해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돼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울산시가 직접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수주량 증대에 나서겠다는 것인데,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2천여개 중.소 건설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모두 2조 5천억원.

그러나 올해 매출은 40% 가까이 줄어든
1조 5천억원을 겨우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은데다,
아파트 미분양에 따른 신규 건설 발주가
일제히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7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서는 지역
업체에게 일정 부분 일감을 주도록 의무화 돼 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대부분의 공사들이 70억원을 훌쩍 넘기는
대형 공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량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 등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건설업체들은 울산시가 나서 지역 업체를
육성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혁신도시
건설사업 등에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정정봉 사무차장\/울산건설협회

◀S\/U▶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가 이번 조례안을 등에 업고
지역 경기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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