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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운동이
울산에서도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2\/9) 메세나운동 3차 협약식이 열렸는데
기업과 단체는 물론 개인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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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차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기업체 5곳과
중앙병원 등 병의원 4곳, 여기에 농소농협 등
2개 금융기관까지 가세했습니다.
울산로터리클럽 국관송 회장 등
개인 사업자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울산지역 문화 예술 공연단체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울산은 상대적으로
메세나 운동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INT▶정인숙 회장 한국CAC 무용연합회
지난해 8월 SK에너지 등 5개 기업체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메세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37개 기업이나 개인이 협약체결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39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41개 공연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1이 개인 사업자여서
메세나 운동이 점점 그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업체와 개인들의 후원이
울산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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