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집밖에 차를 세워 두실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새벽에 관공서 주차장과 인근에 세워둔
차량 수십대가 한꺼번에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설태주 기자.
◀VCR▶
◀END▶
평소 주민들이 심야 주차를 많이 하는
한 관공서 인근 도로입니다.
주차된 차량마다 뒷문 유리창이
부서져 있습니다.
밤새 누군가가 이 곳에 세워져 있던 차량
십여대에서 금품을 털어 달아난 겁니다.
구청 뒷마당에 세워둔 구의회 의장과
부구청장의 관용차도 함께 털렸습니다.
◀SYN▶ 피해자
"문이 열린줄 알고 봤더니 다 털려.."
범인은 CCTV가 없는 곳을 골라 카드와 통장, 물건 등은 두고 현금만 훔쳐 달아났습니다.
S\/U) 당시 구청에는 당직자와 경비원이
야간순찰을 벌이고 있었지만 범행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인근 주택가 공터에서도
차량 15대가 잇따라 털렸습니다.
집 옆에는 차 댈 데가 없어 이 곳에
주차해둔 게 화근이었습니다.
◀SYN▶ 경비원
경찰은 범행수법이 특이하고 비슷한 시각에
잇따라 발생한 점에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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