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 한 중학교가 성적 상위 10% 이내의
학생들만 선택할 수 있는 영어 특목고반과
수학 영재반을 방과후 거점 학교로
운영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인근 4개 중학교와 함께
다음달 5일부터 방과후 거점 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해당 학교
1, 2학년 학부모들에게 영어 특목고반와
수학 영재반 수강 희망 신청서를
가정통신문 형태로 보냈습니다.
영어 특목고반과 수학 영재반은 중학교
1, 2학년 학생 가운데 내신이 상위 10%안에
드는 학생들만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어
또 다른 형태의 우열반 운영이라는 논란과 함께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tv
한편 울산시 교육청은 강남교육청 내 4곳의
중학교를 방과후 거점학교로 지정하고
다음달 5일부터 한반에 20명씩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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