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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속에 노동운동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임 민주노총울산지역 본부장이
고용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대화를 하겠다고 밝혀 노동운동에 변화가 뒤따를 지 주목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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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잔업과
특근 중단.
이로인한 협력업체의 희망퇴직 등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 8대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주철 당선자도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고용안정이 노동계만의 문제가 될수
없는만큼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밝혀
노,사,정 대화 참여를 시사했습니다.
◀INT▶ 김주철 당선자\/\/민주노총 울산본부
(열린 마음으로 대화,,,)
또 파업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시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투쟁을 통해 노동운동이 사회적 고립을 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주철 당선자\/\/민주노총 울산본부
(파업은 수단이다,,)
민주노총의 이같은 입장 선회는
해마다 노동조직 가입률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노동운동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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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이 고립과 위기를 넘어 시민과 함께
하는 대중운동으로 거듭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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