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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또 방화 추정 산불

유영재 기자 입력 2008-12-08 00:00:00 조회수 143

◀ANC▶
수년째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동구 지역에 올해 또 다시 비슷한 유형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창한 산림을 비집고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는 강한 바람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산불이 겨우 100미터 떨어진 인접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해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으로추정됩니다. -장면전환-

불에 시꺼멓게 그을린 해송 100여 그루가
서서히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INT▶ 김대회 \/ 산불감시원

CG-시작) 지난 2005년,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봉대산에서만 집중적으로 3건.

다음 해인 2006년, 염포산과 마골산 등
외곽에서만 5건이 잇따라 발생.

지난해부터는 산불이 다시 봉대산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4년동안 모두 13건의 방화성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CG-끝)

동구 지역은 특히 전체 산불 원인 가운데
방화가 무려 61%에 달하고 있습니다.

◀ S\/U ▶ 방화는 주로 해지는 시각을 전후해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정신 이상자나 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최근 방화범
검거 포상금을 최고 3천만원까지 올렸지만 아직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김성권 녹지담당 \/
동구청 도시공원과

해마다 반복되는 동구 일대의 방화 추정
산불때문에 산림 당국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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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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