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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항일 무장투쟁의 선봉에 선
울산 출신 고헌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가
오페라로 탄생합니다.
울산 최초의 창작오페라인 이번 작품이
울산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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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판사 법복을 벗고
독립운동가의 길로 내딛으며 시작된
고헌 박상진 의사의 투쟁의 삶.
대한광복회 총사령관인 박상진 의사는
곡물점을 운영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고
비밀결사대를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을
주도했습니다.
만주와 조선을 오가며 악덕 지주를 처단하고
일제에 맞서다 대구형무소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한 영화같은 그의 일대기가
오페라로 만들어집니다
봉건사회의 몰락과 일제강점기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격변기가 스펙타클한 무대와
오페라의 장중한 형식으로 재현됩니다.
◀INT▶김봉호 울산대 교수\/작곡
오페라 박상진은 울산 출신의 인물을
소재로 한 최초의 창작 오페라입니다.
울산대 김봉호 교수가 작곡을 맡고
출연진 대부분이 울산에서 활동하는 성악가,
오케스트라,무용단으로 이뤄진
울산만의 문화상품입니다.
◀INT▶박상혁교수 \/박상진 역
근대화 과정과 항일운동의 공통분모를 가진
중국과의 문화교류 상품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내년 울산의 자매도시인 장춘시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중국 성악가들까지
참여할 예정입니다.
s\/u)오는 20일 무대에 올려질
창작오페라 박상진이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나아가 중국과의 문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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