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2\/8)
판매업자와 짜고 수십억원의 회사제품을 빼돌린 혐의로 울산 모 화학공장 관리부장 49살 박모씨등 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0월 30일 저녁 7시 20분쯤
남구 모 화학공장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페인트 원료 첨가제 30포대를 훔치는 등
지난 2천4년 1월부터 지금까지 150여차례에
걸쳐 31억원 상당의 회사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 등은 출하품의 기재를
고의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제품을 빼돌린 뒤영남지역 플라스틱 생산업체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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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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