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권 신임 전교조 울산지부장은 오늘(12\/8)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무한 경쟁 교육정책에 엄중한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지부장은 전교조의 위기는 우리 교육의
위기라며 신자유주의 정책 기조가 퇴조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에서만 시장 만능주의와
경쟁 제일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앞으로 협상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지만 지금처럼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