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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몰래 제품 31억 원 빼돌려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2-08 00:00:00 조회수 150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2\/8)
판매업자와 짜고 회사제품을 빼돌린 혐의로
울산 모 화학회사 관리부장 49살 박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박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0월 30일 저녁 7시 20분쯤
남구 모 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시가 2천만원
상당의 페인트 원료 첨가제 30포대를 훔치는 등
지난 2천4년부터 지금까지 150차례에 걸쳐
31억 상당의 회사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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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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