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월요대담)서동욱 예결위원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2-08 00:00:00 조회수 55

◀ANC▶
울산시의회가 지난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산심의를 끝내고, 오늘(12\/8)부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예산결산위원장을 맡게 된 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원으로 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나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내년도 울산시 예산이 산업단지 조성 등을
위해 올해보다 29.2%나 늘었는데, 시의회에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내년도 울산시 당초예산은 2조 5,980억원으로 2008년도 당초예산보다 29.2%인 5,868억원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일반산업단지조성 특별회계가 4천억원
늘었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산업단지 조성은
우리 울산의 미래가 달린 아주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지역 기업의 역외유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의
공장부지를 제공하고, 도로망 확충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산시에서도 내년에 길천,
매곡, 중산, 울산 하이테크 밸리 등 각종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946억원의 특별회계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울산시의 예산편성을 우리 의회도
큰 틀에서 공감을 하고요,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할 생각입니다.

2. 상임위원회 예산심의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예산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내무위원회에서는 옹기문화엑스포 사업에서
과다한 예산편성에 대해서,
교육사회위원회에서는 태화강 건천화 하천수
생태복원사업의 현실성 문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산업진흥테크노파크
예산대비 효율성에 대한 것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오늘부터 상임위원회에서 넘어온 각종 예산안에 대해서 예결특위가 다시 점검을 하게 되는데, 어떤 점에 중점을 둘 계획이십니까?

개별사업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꼼꼼하게 검토를 마치고, 예결특위로 넘겨주셔서 특별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없을 것이라 예상되고요,

그래서 큰 틀에서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
의논을 많이 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에코폴리스 울산, 문화도시
울산 등의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필요 이상의 사업을 만들었거나 과다하게 예산을 편성한 것이 있는지 여부하고요,

단위별 사업들이 실국에 흩어져 있어서
상임위별로 부분적으로 밖에 의논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업별로, 테마별로
모아 놓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1개 사업에 대한 전체 규모도
파악되어 과다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