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4대 보험을 체납하는 기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울산지역에서 국민연금을 체납한 사업장 수는 지난해보다 200여개 늘어난 3천 3백여개 업체로 체납금액이 12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과 산재보험료를 체납한 울산지역 사업장수도 만 9천여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 200여개 업체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tv
울산노동지청은 경제가 침체되면서 앞으로 4대 보험을 체납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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