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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연령 표준화 대비 울산지역 암환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의 암환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에 대한 정밀 분석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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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의
인구 10만명당 암진료 환자를 연령표준화해
산출한 결과 울산이 천246명으로
암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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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비율이 가장 적은 강원도 905명이나
전국평균 천32명보다 2-300명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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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암진단을 받은 신규 암 환자수도
울산이 10만명당 349명으로,광주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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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 종류별로는 남자는 위암,폐암,대장암,
간암 등의 순이었고 여자는 갑상샘암,유방암,
위암,대장암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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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1년동안 쓴 진료비는
평균 천10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암환자는 전국적으로 지난 2천년에 비해
2.2배가 증가했고 개인의 생활습관 이외에
노인인구 증가,서구식 식생활, 진단기술발달 등 다양한 발병요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함유식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에 따라 울산지역의 암환자 비율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한 정밀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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