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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첫 시험대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2-05 00:00:00 조회수 9

◀ANC▶
세계적인 불황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상생 의지가 첫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한 세부 논의를
시작했는데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에 공감대를 형성했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나흘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근무형태
변경 추진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한 세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근무형태 변경에 대한
노사 협의를 정례화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INT▶ 송두익 대외협력실장 \/\/현대자동차 노조 (실무협상 통해 의견차 줄여 나갈 것)

최근 경제위기로 대부분의 공장에서
잔업과 특근을 없애고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을 줄이는데는 노사 모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금부분은 첨예한 대립이 예상됩니다.

노조는 기존의 합의대로 현재의 주야간조
10시간씩과 동일한 수준의 본봉 체계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회사측은 내수와 수출물량 감소로
8시간 근무조차 채울수 없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밖에 뜨거운 쟁점이었던 공장별 물량 전환과 인원 재배치도 이번 협상에서 거론할 예정입니다.

s\/u) 노사 모두 이번 경제위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만큼 어떤 해법 찾기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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