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돌고래의 등지느러미에 추적 장치를 달아 위성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렇게되면 계절별로 우리나라 연안의
고래자원 분포를 파악하고, 또
바다에 나가 고래를 볼 수 있는 관경사업도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에 나가 고래를 직접 볼 수 있는
관경산업 육성이 세계적인 추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성공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왔습니다.
넓은 바다를 떼지어 다니는 고래를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같은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내년초에 울산앞바다에서
돌고래 3마리를 생포한 뒤 등지느러미에
위성으로 관찰이 가능한 추적장치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돌고래의 계절별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추적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겁니다.
◀INT▶김장근 소장\/고래연구소
이와함께 이미 도입한 250톤급 규모의
관경선을 시험 운항해 국내에서의 관경산업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습니다.
고래 개체수는 충분한 만큼 이동 경로만
확인된다면 관경산업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국립수산과학원의 판단입니다.
◀S\/U▶바다에 직접 나가 고래를 관찰하는
관경산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들이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