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2\/5) 오전
울산공장 아반테룸에서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근무형태변경 추진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에 대한 세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내년 1월 전주공장에서
시작되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범실시를 앞두고 올해 임금협상에서 확정하지 못한 세부적인
제도 시행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내년 1월 전주공장 주간 2교대제 시범실시,
내년 9월 전공장 확대 실시 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주간 2교대제는 현재 주·야간조 10시간씩
근무하는 형태에서 주간조 8시간, 야간조 9시간 근무하는 형태로 바꿔 심야근무를 없애기로
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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