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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지원조례\/다음달 주민발의(R)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2-05 00:00:00 조회수 28

◀ANC▶
등록금 천만원 시대,
대학생 자녀를 둔 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경남도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친게 바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 제정운동입니다

현재 다음달 주민발의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전국 첫 자치단체 학자금
지원조례가 탄생할 지 관심입니다.

박종웅 기자 취재
◀END▶

◀VCR▶

대학 4학년인 홍대협씨,
졸업을 앞둔 홍씨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학자금으로 빌려쓴 760만 원을
갚을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 때문입니다.

◀SYN▶홍대협

지난해 대학에 들어간 동생과 함께 낸
한 학기 등록금이 800만 원,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부모님이
감당하기엔 벅찬 액숩니다.

막노동 같은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보태왔지만 지금은 취업준비 때문에
그러지도 못합니다.

◀SYN▶홍대협

(cg)참여연대 조사결과 학자금 대출 뒤
연체경험이 있는 경우가 17%,
연체 경험자 가운데 신용불량 비율은
20%에 달했습니다.

(cg)지난 2월 현재 전국적인
학자금 대출 연체 건수는 2만6천800건,
신용유의자도 4천명을 넘었습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신용불량자로 내몰리는 겁니다.

◀SYN▶취업준비생 신용불량자
"

자료그림>>서명운동

도내 12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등록금 네트워크는,현재 7.8% 달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만이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남도 조례제정운동을 추진되고 있습니다

(c.g)이 조례가 만들어지면
국립대 30여만 원,사립대 60여만 원의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INT▶김미영 도의원

조례청구를 위해선 19세 이상 도민의
100분의 1인 2만4천여명의 연대서명이 필요한데
현재 만8천여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s\/u)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가 다음달로 예정돼 있습니다,
새 학기부터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지 전국적인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mbc news 박종웅◀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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