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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이 전국 최고의 옹기 집성촌임이 다양한 학술자료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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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965년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모습입니다.
영남대 김재호 교수가 확보한 당시
옹기상인들의 거래장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생산된
옹기는 선금을 주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경북 영덕이나 청송,영주에서 생산된 옹기보다 값도 최고로 쳐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천970년대 중반까지 경북 청송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옹기생산이 이후 울산 외고산으로
옮겨온 것도 상인들의 거래장부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년 10월 9일부터
한달간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 옹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이처럼 귀중한 학술자료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있습니다.
◀INT▶장세창 사무총장 옹기엑스포 조직위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6.25 전란을 피해 내려온 장인들이 모여 만든외고산 옹기마을 집성촌은 지금은 당시의
10분의 1로 줄어든 40여명의 장인들만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도 전국 옹기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 전통 옹기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 엑스포개막을
300일 앞두고 대대적인 행사를 통해
엑스포 개최를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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