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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울주 모습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2-04 00:00:00 조회수 116

◀ANC▶
2천 30년을 목표로 한 울주군의
중장기 발전전략이 제시됐습니다.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여건 극대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는데,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
◀END▶
◀VCR▶
울산시 전체면적의 72%를 차지하는
울주군의 권역별.분야별 발전전략을 담은
청시진이 나왔습니다.

2천 30년을 목표로 한 이 발전전략에는
C.G<먼저 서부권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 거점공간으로, 중부권은 교육문화,
남부권은 첨단산업과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언양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하이테크
밸리와 길천지방 산업단지,울산 과기대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중인데다 산악관광 자원이 풍부해 인근 경주와 밀양 등지의 인구를 끌어
들일 수 있는 요충지로 꼽혔습니다.

신도시로 형성된 범서 중부권은 울산 도심
배후주거지로서 교육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온산.온양권에는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산업
단지를 유치해 3박자를 고루 갖추자는
것입니다.

◀INT▶권창기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하지만 언양권은 지역간 연계교통망이
부족하고 범서권은 과도한 인구 집중에 따른
열악한 대중교통망, 온산.온양권은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인구유출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S\/U)특히 울주군 지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그린벨트와 산악지역의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울주 중장기 발전의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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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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