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겨울유자 수확-신동식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2-04 00:00:00 조회수 161

【 ANC 】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유자차 생각이 나실텐데요~~

지금 남해에서는
향긋한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경남) 남해군 서면 유자 농장,

노랗게 잘익은
황금빛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남해유자는 다른 나무와
접을 붙이지 않아
꼭지부분이
배꼽처럼 튀어나오고
모양은 거칠고 투박합니다.

하지만 껍질이 두껍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s\/u)특히 남해유자는
친환경 재배가 늘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자는 과육보다
껍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80%는 친환경

올해 유자 수확량은
지난해의 60% 정도,

가을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10kg 평균가격도
3만5천원에서 올해는 3만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생산량도 줄고 가격도 떨어지고

유자 속 과육을 드러내고
껍질로 담은 남해 유자차는
과육을 사용한 것보다
신맛이 적습니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다행히
유자차 주문은 꾸준히 늘어
생산농가들이
빠쁜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