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유자차 생각이 나실텐데요~~
지금 남해에서는
향긋한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경남) 남해군 서면 유자 농장,
노랗게 잘익은
황금빛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남해유자는 다른 나무와
접을 붙이지 않아
꼭지부분이
배꼽처럼 튀어나오고
모양은 거칠고 투박합니다.
하지만 껍질이 두껍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s\/u)특히 남해유자는
친환경 재배가 늘면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자는 과육보다
껍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80%는 친환경
올해 유자 수확량은
지난해의 60% 정도,
가을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10kg 평균가격도
3만5천원에서 올해는 3만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생산량도 줄고 가격도 떨어지고
유자 속 과육을 드러내고
껍질로 담은 남해 유자차는
과육을 사용한 것보다
신맛이 적습니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다행히
유자차 주문은 꾸준히 늘어
생산농가들이
빠쁜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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