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부당수령 공무원 무더기적발 파문

입력 2008-12-03 00:00:00 조회수 6

◀ANC▶
울산시가 현장 조사를 거쳐 쌀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공무원 14명을 가려내 행정
안전부에 통보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쌀 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
신고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부당 수령 공무원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쌀직불금 부당수령 파문이 공직 사회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공무원 쌀직불금 부당수령여부를
조사한 울산시는 현장확인조사를 거쳐
부당수령 공무원 14명을 가려내 행정안전부에 통보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말 본인이나 가족이
지난 3년간 쌀직불금을 받았다고 자진신고한
본청과 구군 공무원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적발된 공무원중에는 5급 사무관이 2명,
나머지는 모두 6급 이하이며 본청 공무원이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관외경작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동안 감사담당 공무원들은
비료와 농약구입서 등을 토대로 실경작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INT▶이삼재 감사관 울산시

이번 조사는 자진 신고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특히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교육공무원과 경찰 등 울산지역 공직자 200여명이 의심사례로 분류하고 있어
부당수령 공무원은 더 늘어날 공산이 큽이다.


행안부에서도 이들 공무원들이 부당수령자로
최종 판정될 경우 전액환수조치와 함께
중징계조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