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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이웃과 함께 사랑을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2-03 00:00:00 조회수 10

◀ANC▶
울산MBC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소개하는 연속기획,

오늘은 병으로 두 눈을 잃은 가장과,
장애를 앓고 있는 부인의 사연을 서하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산속 외딴마을에 살고 있는 이진철씨 가족.

이씨는 3년전 당뇨병에 걸렸지만
부모님의 병수발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
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인 김복순씨 역시 선천성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어 거동이 불편합니다.

눈이 멀어 지팡이를 들어야했던 막막하고
힘든 시기에 태어난 딸도 큰 부담이
됐습니다.

◀INT▶이진철


지난해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잠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됐습니다.

◀INT▶김복순


기초 생활비로 받는 보조금 가운데
막내의 기저귀며 분유값이 1\/3을 차지하고,
쪼들리는 살림에 남편의 시력을 되찾기위한
천만원이 넘는 수술비 마련도 그저 막막하지만
희망만은 버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부인

온 가족이 손톱깎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미소짓는 이씨 가족.
끈끈한 가족애로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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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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