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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경찰끼리 폭행

이돈욱 기자 입력 2008-12-03 00:00:00 조회수 155

회식자리에서 경찰끼리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잇따라 경찰의 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7일 밤
일선 경찰서 형사과 직원들이 회식을 하던 중
이모 경사가 부하직원의 얼굴에 술잔을 던져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경찰서 회식 도중
김모 경위가 후배의 얼굴을 발로 차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경찰 복무기강 해이를
우려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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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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