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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150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 인정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60년대 울산 정유공장 설립 당시의
화면이 최초로 입수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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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울산 공업지구 선포에
따라 1962년 대한석유공사 울산 정유공장이
역사적인 첫 삽을 뜹니다.
◀SYN▶나레이터(10초)
-국기기록원 자료-
대한석유공사는 미국 플로아 건설회사와
천 600만불의 정유공장 건설계약을 체결하고
논과 밭을 밀어 만든 47만평의 부지에 공장
설립을 본격화합니다.
기술자만 하루 평균 800명, 만여대의 건설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공사로 만 1년만에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공장이 준공됩니다.
◀SYN▶나레이터(10초)
이렇게 태동한 울산 정유공장은 DVE <1982년
민영화에 따라 유공이 됐다가 97년 SK주식회사,
지난해 SK에너지로 이름을 바꾸면서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6년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해 수출
효자 명단에 이름표를 올린 이후 꼭 33년만에 150억 달러 수출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INT▶정신택 SK에너지 상무
지난 7월 신규 고도화 설비가 상업 가동을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수출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U)회사설립 48년만에 150억불 수출탑을
달성한 SK에너지는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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