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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울산과 서울,제주를 잇는
직경 500km짜리 초대형 전파망원경이
마침내 구축됐습니다.
허블 우주망원경의 수십배에 달하는
고해상도를 지닌 세계최고 수준의
우수관측 장비인데, 한국 우주과학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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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우주관측 시스템인 한국 우주전파
관측망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우주관측망 설치사업을
추진한 지 7년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입니다.
c.g>>서울 연세대학교와 제주 탐라대학교에
이어 마지막으로 울산대학교에 설치한
전파망원경을 네크워크로 통합 운영해
<
직경 500km 짜리 거대한 전파망원경의 성능을 구현한 것입니다.
◀S\/U▶이 전파망원경은 지름이 21미터로
미국의 허블 망원경보다 수십배의 해상 능력을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관측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지구에서 은하 관측의 걸림돌이었던
대기권의 수증기를 보정할 수 있는 높은
주파수를 포함한 4개 채널 대역을 동시에
채택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울산에서 한라산 꼭대기에 놓인 쌀의
형태까지 파악할 수 있는 분해능력을
자랑합니다.
◀INT▶박석재 원장\/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은 앞으로 일본이나 중국에
설치된 전파망원경과도 연계해 최대 지름
2천500km의 초대형 전파관측망을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어서 한국 우주과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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