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우주관측 시스템을 갖춘
울산 전파천문대가 오늘(12\/2)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울산대학교 캠퍼스에 설치된 전파망원경은
지름 21미터의 첨단 우주전파 관측장비로,
앞서 서울 연세대와 제주 탐라대에 설치된
똑같은 크기와 기능의 망원경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직경 500km짜리 초대형 우주망원경의
성능을 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로 구축된 이 우주전파
관측망이 울산에서 제주 한라산에 있는
쌀 한톨까지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고해상도를 지니고 있다며, 한국 우주과학의
새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