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오늘(12\/1)
차명계좌를 이용해 국내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수출업자들을 상대로 해외 불법송금을 알선한
혐의로 41살 엄모씨 등 107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엄씨를 구속했습니다.
엄씨는 지난달 중순 중국인 A모씨부터
백만원을 중국에 보내달라는 부탁을 받고
중국 거주 총책 이모씨에게 현지 전달을
부탁하는 등 지금까지 60여명으로부터
22차례에 걸쳐 22억원을 환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직접 현금을 들고
나가거나 허위 수출서류 등을 꾸며 외환을
불법 송금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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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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