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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공시제 시행에 따라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의 주요 정보도 오늘(12\/1)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는 의견과 학교 서열화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의견이 상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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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의 전교조 교사 수,
대학별 취업률과 장학금 지급률 등
각급 학교에 관한 주요정보가 오늘(12\/1)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면 공개됐습니다.
울산지역은 228개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4곳의 각종 정보도 공개됐으며,
대학의 경우 취업률 등 4개 항목은
대학별 순위도 공개됐습니다.
이처럼 학교 정보가 공개됨에 따라 앞으로
교육현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초.중.고교는 학교별 학업성적이 공개되는 2011년부터는 학력차가 드러나 학교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학도 교수 연구성과 등 주요 지표가
공개돼 국내 대학간 서열이 확연히 드러날
전망입니다.
교육당국은 학교간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허영재 민원실장
전교조 울산지부는 그러나 이번 학교
정보 공시로 학교와 학생간 서열화로 인한
부작용과 학교 쏠림현상이 심화돼
교육평준화가 사실상 붕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INT▶권정오 정책실장\/전교조 울산지부
특히 내년부터 고교 선택제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이번 학교정보 공개가 학생들의
학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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