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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청자시대> 위험천만 운동기구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2-01 00:00:00 조회수 197

◀ANC▶
시청자들이 직접 만드는 뉴스, 울산MBC
<시청자 시대>입니다.

집 주변 체육공원의 일부 운동기구가
제대로 관리 되지 않아 시민들이 부상을 입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김상수씨가 그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VCR▶
◀END▶
주택가 뒷산에 위치해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는 한 체육공원입니다.

지난달 27일 아침 7시쯤 이 곳에서
철봉체조를 하던 72살 김준길씨가 쇠줄이
갑자기 끊어지면서 2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김씨는 갈비뼈 5개가 부러지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어 지금까지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 목격자

주민들은 관할 구청이 체육공원을 만들기만
했지 관리를 제대로 안해 예견된 인재였다고
말합니다.

◀INT▶ 노인


현재 울산에는 등산로나 주택가 인근에
설치된 체육시설이 수백곳이나 됩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기수 있도록
행정당국의 보다 세심한 점검이 있었으면
합니다.

000동에 사는 김상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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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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