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와 르노삼성에 이어 현대자동차도
오늘(12\/1)부터 본격적인 감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과 아산, 전주의 7개 공장 가운데 아반떼와 I-30를 만드는 울산 3공장을 제외한 6개 공장에서 잔업과 휴일 특근을
중단해 생산량을 10에서 20% 가량 줄이기로
했습니다.
회사 측은 내일(12\/2) 노조를 상대로 잔업과 특근 중단 등 현재의 경영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노조는 회사측의 경영설명을 들은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 마저 감산에 들어가면서
협력업체에도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과
감산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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