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들도
잇따라 감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SK에너지 나프타 분해 1공장이 가동 중단을
시작으로 한국알콜과 동부하이텍,동서석유화학 등이 잇따라 가동율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 카프로가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태광산업도 3공장에 이어 2공장 가동을
오늘(12\/1)부터 중단했습니다.<데스크>
이들 공장들은 현재 감산에 따른 유휴 인력을
공장 정비와 교육 등에 돌리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인력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고용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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