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2\/1)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몽골인 46살 A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낮 1시쯤 남구 삼산동
모 백화점에서 직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9만8천원의 스카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신병치료를 위해 지난달 울산에 온 뒤 병원 치료비가 너무 많이 나오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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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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