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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벌써부터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만취한 운전자가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바다에 추락하고,송년회를 하던 40대가 술에
취해 발코니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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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서 떨어진 승용차가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다행히 수심이 얕아 운전자 33살 박 모 씨는 무사했습니다.
차량 밖으로 나온 박 씨는 혼자서 걷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했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67%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박 씨는 남구 달동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20살 임 모씨의 차량을 들이받고 10여 km를 달아나다 결국 이같은 사고를 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한 펜션 2층.
이곳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단합대회 겸해
송년회를 하던 42살 진 모씨가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진 씨가 술에 취해 2층 베란다 난간에 걸터 앉아 있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벌써부터
술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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