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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기구 첫 발족

입력 2008-11-28 00:00:00 조회수 81

◀ANC▶
현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지방기구가 오늘(11\/28) 울산에서
처음으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남구 성암쓰레기 소각장.

여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은 스팀으로 재활용돼 인근 주식회사 효성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효성측은 벙커C유 대체효과로 연간 30억원
이상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아황산가스
감축에 따른 탄소배출권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용연하수처리장의 메탄가스는 SK케미컬로
보내지고 있고, LS니코 동제련의 스팀 역시
한국제지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 국가산업단지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하는 환경 생태산업단지로
서서히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역할을 수행할 기구인 울산 녹색성장 포럼이 16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발족했습니다.

◀INT▶이만의 환경부 장관

울산 녹색성장 포럼은 기후변화와 기술분과,
녹색산업.에너지분과 등에 24명의 행정과
학계 전문위원 등을 두고 에너지 다소비 도시인
울산의 산업과 환경이 상생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국제적인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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