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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기 노릇만?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1-28 00:00:00 조회수 50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비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기위해 만들어진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부에서는 공청회까지 열고도
의정비를 상한액까지 주자는데 동의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어제(11\/27)
공청회까지 열며 군민이 수긍하는
의정비 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의정비 인상을 정당화하려는
요식행위에 불과했습니다.

심의위원회 오늘(11\/28) 3차 위원회를 열고
의원들의 의정비를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의
최대 상한액을 주기로 의결했습니다.

당초 의원들 스스로가 받겠다고 내놓은 잠정안 보다도 160만원이 더 많습니다.

c.g>> 결국 줄수 있는 만큼 주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인데, 그동안 10명의 위원에게는 한번에 7만원씩 모두 210만원의 회의수당이
지급됐고, 공청회라는 요식행위에도 120만원의 세금이 쓰였습니다.

동구도 마찬가지여서, 잠정안 보다
180만원이나 올려 의정비를 확정했습니다.

기준액 보다 20% 더 받겠다는 잠정안에서
110만원 낮게 의정비를 책정한 북구와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오늘(11\/28) 기자회견을
통해 심의위원회의 이같은 행태를 비판한 뒤
행정안전부의 기준금액을 준수할 것을
각 구.군의회에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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