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철거지역의 빈집에서 고철을 훔쳐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11\/27)
남구 야음동 재개발 단지에 침입해
폐 수도꼭지와 싱크대 등 30만원 어치의
고철을 훔친 61살 조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1\/26)는 남구 야음동
재개발지역의 철거중인 2층 집에 들어가
철재 창문을 뜯어 리어카에 싣고 가던
65살 서모씨가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지난 25일에도 야음동 모 철거지역 빈집에
침입해 미닫이 문짝을 훔친 70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