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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진주(R)일방적 공립 전환 반대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27 00:00:00 조회수 184

◀ANC▶
교육과학기술부가
국립학교의 공립 전환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남지역 국립학교들은
교육 다양성을 무시한 행정편의적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
【 END 】

【 VCR 】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3개 국립학교를
공립학교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관련 법과 조례개정을 거쳐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도내에서는 경상대부설 중.고교와
진주교대부설 초등학교등
3개 학교가 포함됩니다.

국립이 공립으로 바뀌면
지도.감독과 교원임용 권한이
교과부에서 도교육청으로 옮겨집니다.

학교 건물과 시설등은
도교육청으로 넘어가고
예산지원도 지방에서 맡게 됩니다.

국가 업무의 지방 이양과
행정효율성을 위한 정책이라고
교과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S\/U)
이러한 정부방침이 알려지자
관련 학교와 대학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립학교가 없어지면
교육의 다양성이 파괴되고
연구.실험 기능이
크게 약화될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 INT 】

또한 정부가
충분한 논의 과정없이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INT 】

특히 도내 국립학교 세곳은
모두 진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 만큼
국립학교의 공립 전환은
교육도시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상당한 논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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