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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요일제 혜택부여 난항

입력 2008-11-26 00:00:00 조회수 106

◀ANC▶
울산시가 민간부문 승용차 요일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중이지만
각급 기관이나 단체의 소극적 태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은 지난 7월부터 공공부문은 의무,
민간부문은 자율로 승용차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은 1,6번,화요일은 2,7번 등의 방법으로
요일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시민동참은
극히 저조합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가 내년부터는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기관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우대 금리를 적용해 줄 것을 경남은행과
농협 등 지역금융기관에 요청했지만 아직
속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기름값 할인을 위해 주유소협회에도
협조를 요청했지만 역시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동참기관 다음달에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보험료 할인을 위해 보험사측에도 의사타진을
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만 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가 현재 취할 수 있는 있는
대책이라곤 조례개정을 통한 자동차세 감면
등에 조치에 불과합니다.

한편에서는 서울처럼 전자태그를 부착하는
등의 승용차 요일제 정착을 위한 철저한 확인 검증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이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힘에 따라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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