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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학부모 갈등 심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1-26 00:00:00 조회수 167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11\/26) 기자회견을
갖고 중구의 모 여고 학부모로 구성된
명예회복 비상대책위원회가 학교장에게
지급되는 방과후 학교관리수당과 관련해
전교조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은 자신들을 음해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사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전교조 울산지부와
일부 교사들을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34개 인문계 고등학교 가운데
학교장에게 관리수당을 지급하는 학교는
21개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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