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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개발한
신 고속전철 KTX-II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세계 4번째로,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전철 독자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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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유선형 몸체의 KTX-II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고속전철 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학계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상업화에 성공한 겁니다.
◀SYN▶국토해양부 차관
KTX-II는 기존 KTX보다 가벼워
에너지 효율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객차 20량을 연결해 운행되는 기존 KTX와 달리
승객수요에 따라 10량씩 분리가 가능해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s\/u)기존 KTX보다 의자간격이 5cm 넓어졌고
역방향 좌석이 없어진 대신 모든 좌석이
이렇게 회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가족실과 스낵바, 장애인화장실도 마련돼
기존 KTX의 단점으로 지적된
승객 편의성을 개선했습니다.
특히,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시속 300km의 고속전철을 독자 개발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철도 기술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INT▶현대로템 부사장
KTX-II는 앞으로 6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내년 하반기 호남선을 시작으로 전라,
경전선에서 순차적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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