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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병원 살아남기 경쟁

유영재 기자 입력 2008-11-25 00:00:00 조회수 155

◀ANC▶
울산 인근에 대형 병원들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지역 병원들도 규모를 키우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형화가 힘든 중소병원은 진료과목을
특화시키는 등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대학교병원이 오는 2011년 개원을 목표로 암센터 신축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신축공사에는 모두 천5백억원이 투입되며
병상은 기존 7백개에서 천2백개로 대폭
늘어납니다.

암 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의료장비도
대거 갖출 계획입니다.

◀INT▶ 박상규 병원장

동강병원도 최근 종합검진센터를 확장하고
최첨단 의료기기와 의료진을 확충했습니다.

2012년 울산 KTX 개통으로 우려되는 환자
유출에 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투명-CG) 최근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이
개원한데다, 1000병상 규모의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과 기장군 원자력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당장 환자 유출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INT▶ 윤성문 병원장

대형 투자가 힘든 중소병원은 진료 과목을
특화시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최근 문을 연 한 척추 디스크 전문 병원은
공업도시 울산에 근골격계 환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INT▶ 장호석 병원장

현재 울산지역에는 종합병원 4곳과 병원
64곳을 포함해 병의원이 천백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S\/U) 이 가운데 의료 시장 추세를 따라잡지
못하는 병의원은 도태하는 등 지역 의료계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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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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