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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감산 신호탄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1-24 00:00:00 조회수 148

◀ANC▶
국내 최대 자동차생산업체인 현대자동차가
일부공장에 대해 주말 특근을 중단했습니다.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사실상 감산에
들어간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쌍용차와 GM대우, 르노삼성에 이어 국내 최대의 자동차메이커인 현대자동차도 생산량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산타페와 베라크루즈를 만드는 울산 2공장과 포터를 만드는 4공장에 대해 지난 주말 특근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현대차는 2공장에서만 770대 등 모두 천 400여대의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내수와 수출시장이 위축되면서 생산량 조절에 들어간 겁니다.

특히 울산 2공장은 파업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주 주말특근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반영해주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내수와 수출시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2공장과 4공장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주말과 공휴일 특근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현대차마저도 주말 특근을 중단함에 따라 전세계에 급속도로 파급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의 불황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베르나와 클릭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 등 소형차 생산공장은 특근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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