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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개발 위기

입력 2008-11-24 00:00:00 조회수 70

◀ANC▶
총 3조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울산 강동권 복합해양관광 개발사업이
국내외 경기불황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정됐던 투자 유치가 사실상 연기 또는
백지화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이 국내외에 불어닥친
경기한파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되는 강동권개발사업은
민간자본이 3조원이나 투입되는
울산시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입니다.

130만 제곱미터 규모의 강동유원지
8개 지구 중 지난해 착공한 콘도와
물놀이시설인 29층 규모의 워터파크 지구는
35% 가량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불황으로
분양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스키돔과 토이랜드,마술공연장 등 나머지
7개 지구는 투자를 모색했던 서너개 투자자들이 금융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투자시기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미국 투자회사는 최근 자금을 대기로 한
주 금융사의 위기로 인해 투자를 유보했으며
최근 다른 금융기관을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김진환 강동개발담당 울산시


울산시는 강동유원지 개발 완공시점을
오는 2천10년 이후로 늦춰 잡았으며
경제사정으로 인해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2천10년 완공예정인 온천지구 역시
아직까지 투자자가 나서지 않고 있으며
해안가와 산악관광개발은 여전히 구상단계에
머물고 있어 강동권 개발에 관한 총체적인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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